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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 사장, 제13차 UIC 아시아 총회 주재
- 작성일 2012-04-18
- 조회수 2,095
정창영 사장, 제13차 UIC 아시아 총회 주재 - 대만․일본 등 고속철도 운영현황 시찰 □ 정창영 코레일 사장이 지난 4월 17일(화)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제13차 UIC(국제철도연맹) 아시아 총회를 주재했다. ○ 정 사장은 이번 총회에서 러시아․중국․일본․인도 철도 대표들과 아시아 철도발전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어 ‘제2차 세계고속철도 유지보수 워크숍’에서 코레일 고속차량 및 시설 유지보수에 대한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 정 사장은 일본 고속철도와 역세권 개발 및 부대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JR 규슈와 JR SPAN style="LINE-HEIGHT: 150%; FONT-FAMILY: 한양신명조,한컴돋움; LETTER-SPACING: -1.2pt; FONT-SIZE: 15pt">문하여 CEO를 면담하고 신간센 고속열차도 둘러볼 예정이다. □ 이에 앞서 정 사장은 지난 16일에 대만고속철도공사(THSRC) 오우 친덜(OU, Chin Der) 사장을 만나 고속철도시스템의 운영 및 교육지원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고속열차로 타이충 역(驛)을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보았다. ※ 사진설명 : 정창영 의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17일 제13차 UIC 아시아 총회를 주재하고 있다.(오른쪽에서 첫번째 루비노 UIC 사무총장, 오른쪽에서 두 번째 오우친덜 대만고속철도공사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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