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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5일“코레일사이클단”공식 창단
  • 작성일 2012-12-04
  • 조회수 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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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오는 5일 ‘코레일사이클단’을 공식 창단한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은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공기업으로서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와 철도의 만남을 통해 환경친화적인 이미지를 살리고 철도가 국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라고 창단 이유를 밝혔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사이클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코레일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포츠로서 국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친환경수단이라는 점이 철도와 잘 어울린다”고 하면서, “내년초에는 장애인 사이클팀도 창단할 예정으로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 사이클 실업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코레일이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전거와 연계한 자전거 전용열차 등의 열차 상품을 개발․운영해 온 코레일은 전 국민의 건강증진과 레저문화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열차상품 개발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한편 코레일사이클단의 창단식은 5일 11시에 대전소재 코레일 본사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 및 대한사이클연맹의 체육계 관계자를 비롯해 임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창단될 코레일사이클단은 감독과 코치, 선수 6명을 포함하여 모두 8명으로 구성된다.

코레일사이클단의 감독과 코치에는 조건행씨와 한정우씨가 공모를 통해 각각 선임됐다. 조건행(48세) 감독은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바 있고, 2004년 아테네올림픽 감독을 역임한 후 현재 KBS와 MBC의 사이클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정우(39세) 코치는 청소년대표팀 코치와 대전 사이클연맹 전무 이력을 갖고 있다.











선수단 구성은 지난 11월 열린 중국 하이난 국제도로대회 4구간에서 4위를 차지한 공태민(24세) 선수와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4관왕을 차지한 김홍기(20세)를 비롯해 김덕우(22세), 한동걸(21세), 김준빈(20세), 정석환(20세) 등 탄탄한 실력을 갖춘 젊은 선수들이 창단멤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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