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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3-03-15
- 조회수 2,229
[포토] 중부내륙 관광열차 개통식 - 중부내륙 관광열차 O-train(순환열차), V-train(협곡열차) 첫 선 □ 코레일(사장 정창영)은 15일(금) 오전 10시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정창영 코레일 사장을 비롯한 정부부처, 지자체, 유관기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부내륙권 관광전용열차 개통식’을 열었다. □ 이날 개통식에서는 새로운 개념의 관광열차 O트레인(순환열차)과 V트레인(협곡열차)이 처음으로 선보였다. <사진1> 오늘 오전 서울역에서 열린 ‘중부내륙 관광열차 개통식’에서 정창영 코레일 사장(사진 우측)과 7개 MOU 기관의 대표들이 축하 메시지를 담은 판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도 최문순 도지사,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주)강원랜드 최흥집 사장, 코레일 정창영 사장 <사진2> 오늘 오전 서울역에서 열린 ‘중부내륙 관광열차 개통식’에서 정창영 코레일 사장(사진 중앙 왼쪽)과 주요 내빈 16명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사진 왼쪽부터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남균 산림청 차장, 정창영 코레일 사장, 신문희 코레일 홍보대사(前 우크라이나 오데사 국립음대 교수), 장윤석 국회예결위원장, 이이재 국회의원, 임내현 국회의원, 백숙현 코레일 고객대표 <사진3> 오늘 오전 서울역에서 열린 ‘중부내 정창영 코레일 사장과 주요 내빈들이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V열차(협곡열차) 내부를 둘러 보고 있다. V열차는 객실 전면이 통창으로 구성된 특징이 있으며 객실 내부에 조개탄 난로 등 복고 분위기의 소품들로 과거 비둘기호가 운행되던 시절의 추억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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