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타입
- 작성일 2018-10-08
- 조회수 6,214
|
배포일시ㅣ2018. 10. 5. (금)
코레일, 영상분석 기술로 철도역사 사고 실시간 예방
□ 코레일(사장 오영식)은 철도역사 내 각종 사고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역 직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철도역사 지능형 안전관리시스템’을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
○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고객의 선로 추락,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등 위험 상황을 자동 분석해 현장 상황 및 위치를 역무실 모니터와 직원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한다.
○ 90% 이상 인식률의 영상기반 상황인식과 추적 알고리즘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
□ 현재 경부선 동대구역과 호남선 김제역, 수도권 전철 신길역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전국 철도역사에 적용할 경우 연간 약 100억 원의 안전사고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코레일은 지난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철도기술박람회 ‘이노트랜스 2018’에서‘철도역사 지능형 안전관리시스템’을 선보여 중국, 인도, 이탈리아 등 해외 철도 운영기관의 큰 관심을 끌었다.
□ 박규한 코레일 기술본부장은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철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기술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 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