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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10-16
- 조회수 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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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시ㅣ2018.10. 15. (월)
코레일사이클단 진용식 선수, KTX급 ‘금빛’질주 2관왕
□ 코레일사이클단(구단주 오영식) 소속 진용식 선수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12km 도로독주(8일)와 3km 개인추발(12일)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 대한민국 대표팀이 사이클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2010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이후 8년만이다.
□ 진용식 선수는 2000 시드니 패럴림픽 도로독주 부문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개인추발 부문 은메달 등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수상한 대한민국 장애인 사이클계의 대들보다.
□ 지난 4월엔 소속팀 코레일로부터 5년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정규직원 임용이라는 기쁨을 누린 진용식 선수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도 최고의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많은 성원과 응원을 부탁했다.
□ 한편, 도은철 감독이 이끄는 코레일사이클단은 2012년 12월에 창단해 매년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국내외 주요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며 사이클계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지난 8일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천한 사이클단이 메달을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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