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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0-03-29
- 조회수 3,539
내달부터 ‘KTX-산천’ 등 열차시간표 일부 조정 □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KTX-산천’ 이용편의 증대(`10.3월)와 열차(광역전철 포함)별 수요분석에 따라 내달부터 ‘KTX-산천’, 광역전철 등 열차운행시간표를 일부 조정함. □ 이번 개편으로 KTX는 신설과 운행구간 조정으로 호남선 주중 2회가 추가돼 총 경부선 143회, 호남선 38회가 운행됨.(※주말 기준, KTX-산천 포함) □ 코레일은 주5일제 정착과 더불어, 최근 늘어나는 수도권지역 주말 레저수요를 반영해 모든 광역전철의 일요일(공휴일 포함) 첫 차 시각을 30분 앞당기는 등 광역전철 운행체계를 일부 개편함. ※ 주말 급행 전동열차 운행 비교(일평균) ※ 주5일 근무제 : 2008년 7월부터 20명 이상 사업장에서 토요 휴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20명 미만 사업장에도 토요 휴무제가 확대 적용될 예정임. ◦ 주말 전철운행체계 개편으로 KTX와 연계승차가 빨라지는 등 고객의 여행 편의와 시간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 한편, 개정된 열차시간표는 오는 4월 1일부터 적용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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